이병헌 "이민정의 매력, 외모보다는 현명함"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2.09.04 07:37 / 조회 : 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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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균 기자


배우 이병헌이 연인 이민정의 매력으로 현명함을 꼽았다.

지난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영화가 하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많은 취재진과 영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날 누구보다 많은 축하를 받은 사람은 단연 이병헌이었다. 최근 이민정과 열애사실을 공개한 이병헌은 미디어데이에서도 연인 이민정에 대한 질문을 피해갈 수 없었다.

이민정에 대한 질문에 "(기자들이)본색을 드러낸다"며 너스레를 떤 이병헌은 이민정의 매력에 대해 "외모 보다는 현명함이 있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이날 행사에서 이민정이 도시락을 싸온 일화와 열애설 공개 이유를 공개하는 등 이민정에 대해 스스럼없이 답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열애 공개 후 두 사람의 첫 동반 공식석상 등장은 후일을 기대해야 할 듯하다. 이병헌은 이민정이 광고 촬영 관계로 오는 7일로 예정된 '광해, 왕의 된 남자'의 VIP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권력다툼과 당쟁으로 혼란스러운 광해군 8년, 암살 위험이 도사리는 궁을 피한 광해(이병헌 분)를 대신해 궁에 들어오게 된 천민 하선(이병헌 분)의 이야기를 담은 사극영화다. 오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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