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19禁' GD '그XX', 음원 '無훼손'·뮤비 '삑처리'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2.08.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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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사진출처=YG라이프>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솔로 추가 선 공개 곡에 대해 이색 프로모션 방식을 택했다.

지드래곤은 오는 9월1일 솔로 신곡 '그XX'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외부에 선보인다. '그XX'는 지드래곤이 지난 2009년 이후 3년여 만에 곧 발표할 새 솔로 앨범에 담길 곡이다. 지드래곤이 새 솔로 신곡을 선 공개하는 것은 지난 25일 '원 오브 어 카인드' 이후 두 번 째다.


특히 이번 '그XX'는 지드래곤이 새 솔로 앨범에 수록될 곡 중 처음으로 음원 시장에 출시하는 노래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원 오브 어 카인드'의 경우, 음원 시장에는 선보이지 않고 뮤직비디오만 공개했다.

여기에 지드래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그XX'의 홍보와 관련해 특별한 방법을 택할 것으로 알져져 눈길을 끈다.

앞서 YG 측은 '그XX'의 가사 등을 고려해 자발적으로 19세 미만 청취 불가를 붙일 것임은 물론 이를 모든 온라인 음원 서비스 업체에 요청할 것이라 선언했다.


실제로 YG는 '그XX'의 음원의 경우, 창작자인 지드래곤의 뜻이 팬들에 제대로 전달되길 바라며 원곡의 훼손 없이 19세 미만 청취 불가 형태로 음원 시장에 공개할 계획이다.

하지만 뮤직비디오는 다르다. 문제가 될 만한 노랫말은 스스로 '삑' 처리를 해 없애기로 결정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 '그XX' 뮤직비디오를 보여주기 위한 결정인 셈이다.

한편 지드래곤의 '그XX' 뮤직비디오에는 YG의 새 걸그룹 멤버 김제니가 여주인공으로 출연, 또 다른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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