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청담동앨리스'로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8.23 07:26 / 조회 : 1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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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액터스


배우 문근영이 안방 극장에 컴백한다.

23일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문근영이 SBS 특별기획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여주인공 한세경 역을 맡아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 이후 2년 만에 복귀하게 된다.

문근영은 맡은 한세경 역할은 '노력이 내 자리를 만든다'는 모토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무한긍정녀. 각종 공모전을 휩쓸고 천신만고 끝에 의류회사에 입사했지만 디자인은커녕 회사 사모님 명품 심부름이나 하는 굴욕을 겪으며 그 동안 걸어온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청담동 앨리스'는 MBC '선덕여왕', SBS '뿌리 깊은 나무'를 집필했던 김지운·김진희 작가가 집필을 담당한다. 연출은 조수원 PD가 맡았다.

한편 '청담동 앨리스'는 주말드라마 '다섯 손가락' 후속으로 방송되며 청담동 샵의 명품을 카피하는 일을 하는 여주인공이 테리우스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이다. 문근영은 오는 10월부터 드라마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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