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병원' 수영 "소시 멤버들 돌아가면서 응원와"

화성(경기)=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7.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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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경기)=임성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소녀시대 멤버들이 한명씩 돌아가며 드라마 촬영장에 응원온다"고 밝혔다.

수영은 31일 오후 경기도 화성의 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열린 tvN '제3병원'(극본 성진미·연출 김영준 김솔매) 현장공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소녀시대 수영 등이 참석했다.


수영은 이날 첫 드라마 촬영장에 소녀시대 멤버들이 어떤 응원이나 지지를 보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멤버들이 한명씩 나를 응원하러 찾아온다"고 입을 열었다.

수영은 "멤버들이 한꺼번에 오는 것보다 나눠서 한명 씩 오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해서 따로 응원을 온다"며 "촬영 스태프와 배우들이 지쳐있을 때 한명씩 찾아와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또 수영은 "우리 멤버들이 오니까 촬영장 분위기도 업 되고 힘을 얻는다"며 "늘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수영은 '제3병원'으로 본격적인 연기자도전에 나서며 극중 김승현(오지호 분)만을 좋아하는 발랄한 역할로 극에 활력을 더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한 국내 최초의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로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 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그린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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