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50대가 되어도 슈퍼주니어 계속 할 것"

김영진 인턴기자 / 입력 : 2012.07.23 23:48
  • 글자크기조절
image
ⓒ화면캡처=MBC '놀러와'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신동은 23일 오후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50대가 되어도 슈퍼주니어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동은 "50대가 되어도 멤버들이 각자 할 일을 하다가도 슈퍼주니어로 뭉칠 것이다"라며 "1년에 한두 번 콘서트를 열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멤버들과도 약속한 일이다"라며 "나는 50대에는 사업에 관심이 있어 사업가가 돼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는 '세계 아이돌 스페셜'로 소방차과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