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링거투혼 발휘..日아레나 공연 '강행'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07.16 11:34 / 조회 : 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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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중이 일본 두 번째 싱글 발매기념 라이브 공연에서 링거 투혼을 발휘했다.

김현중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콜라보레이션 무대와 단독 라이브 '김현중 '히트' 2012 인 재팬'을 통해 총 6만 여명의 팬들과 만났다.

지난 14일 일본 인기 뮤지션 나오토 인티라이미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더블 판타지스타-그레이트 어시스트'를 진행한 김현중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남다른 무대매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다음 날인 15일 개최된 단독 라이브 공연 현장에서는 '히트(HEAT)'와 '렛츠 파티(Let’s party)'를 라이브로 팬들에게 첫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김현중은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듯 멋진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팬들 역시 공연 내내 열렬한 호응을 보내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김현중은 계속 이어지는 바쁜 스케줄과 전날 콜라보레이션 무대의 피로가 겹쳐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링거투혼을 발휘하며 무대에 오른 것이 알려졌다.

공연 중간 중간 토크타임을 진행하며 팬들과 교감을 나눈 김현중은 컨디션 난조에 대한 사과와 함께 새 싱글 앨범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게 응원해 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현중은 지난 4일 출시된 두 번째 싱글 '히트(HEAT)'이 발매 첫 주만에 18만 3000장이라는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 일본 인기가수 야마시타 토모히사를 제치고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현중은 드라마 '도시정벌'의 일본 로케 촬영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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