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김하늘, 상큼발랄 헤어스타일 '매력발산'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2.06.29 09:00 / 조회 : 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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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배우 김하늘이 '신사의 품격'에서 사랑스럽고 발랄한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한다.

김하늘은 오는 30일 방송될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 이하 '신품') 11회 분에서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상투 머리와 생기발랄한 양갈래 머리로 다채로운 변신을 펼쳐낸다.

그 간 극 중 고등학교 윤리 선생님 이미지와 어울리게 긴 생머리를 통해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던 김하늘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감행,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김하늘이 헤어스타일 깜짝 변신을 선보이게 된 이유는 극 중 길거리를 걷던 이수가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멋을 낸 여자들을 목격하게 되면서다. 극 중 도진(장동건 분)과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시작한 김하늘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중 여러 가지 헤어스타일 연출로 자신의 이미지 변신을 꾀하게 된 것이다.

촬영은 지난 25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신품' 촬영장에서 진행됐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업스타일 상투머리를 하고 나타난 김하늘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여신 강림" "열 살은 어려 보인다. 방부제 동안"이라며 연이어 환호성을 보냈다.

한편 이날 촬영 당시 '신품' 연출을 맡은 신우철 PD가 "긴 머리를 하고 있는 독특한 스타일의 남자스태프를 김하늘의 옆으로 지나가도록 하자"고 제안하자 스태프가 긴급 투입되기도 했다. 스태프의 특별 등장에 웃음을 지었던 김하늘은 남자 스태프가 돌발적인 애드리브를 펼치자, 급기야 웃음을 폭발시켜 촬영장 전체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어지기도 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김하늘은 극 중 이수 역할을 위해 기존의 스타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여러 가지 스타일로 변신을 추구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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