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이범수, 깨알같은 소품사랑 공개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6.15 08:10 / 조회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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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 프로덕션


배우 이범수의 지극한 소품사랑이 공개됐다.

15일 MBC 주말드라마 '닥터 진'(극본 한지훈 전현진·연출 한희) 제작사는 극중 이하응 역을 맡은 이범수의 소품사랑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는 그의 이름이 적힌 부채를 들고 있다. 또 배우 이원종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장면에서 들고 있는 대본 앞면에는 흥선대원군이라고 적혀있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닥터진'은 안동김씨의 세도정치기라는 시대적 배경에서 펼쳐지는 드라마. 이범수가 맡은 역할인 이하응(흥선대원군)은 조선의 풍운아로 불리는 역사 속 실제 인물로 '닥터진'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된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닥터 진' 6회에서는 과거 춘홍(이소연 분)과 같은 기방에 있던 기생으로 한 때 이하응을 연모했던 매독 기생 계향(윤주희 분)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혁(송승헌 분)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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