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차칸남자' 캐스팅...송중기와 친구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6.14 07:41 / 조회 : 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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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홍봉진 기자


배우 이광수가 착한 남자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14일 오전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는 이광수가 오는 8월 방송예정인 KBS 2TV 새 수목극 '차칸남자'(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차칸남자'에서 강마루(송중기 분)의 친구인 박재길 역을 맡았다. 박재길은 재력과 학력을 갖춘 완벽 스펙남이다. 또한 그는 강마루의 여동생 초코와 미묘한 러브라인으로 순정파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그는 지난 3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이후 약 5개월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하게 됐다.

이광수는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배신의 아이콘인 그가 착한남자 캐릭터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차칸남자'는 강마루가 사랑한 여자 한재희(박시연 분)와 기억을 잃은 다른 여자 서은기(문채원 분)가 치열하게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8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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