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동생' 가수 아이유가 절대 벗지 말아야 할 스타에 등극했다.
8일 제작진 측에 따르면 Y-STAR '궁금타'에서 최근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노출로부터 지켜주고 싶은 스타 1위로 아이유가 뽑혔다.
어리고 순수한 이미지를 지켜야 한다는 팬들의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배우 신민아는 보면 질투가 날 것 같다는 이유로, 이민정은 남성 팬들의 강력한 반대로 노출로부터 지켜주고 싶은 스타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얼굴은 헐, 몸매는 헉!' 유난히 좋은 몸매로 미모가 빛 바래는 스타 설문 조사에는 신이 내린 몸매 모델 장윤주가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