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 합작돌 크로스진 "아시아 넘버원 목표!"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06.07 19:27 / 조회 : 1846
image
크로스진 ⓒ사진=이기범 기자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합작 아시아 유닛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이 강렬한 포부와 함께 국내 출사표를 던졌다.

크로스진의 신 상민 용석(이상 한국), 캐스퍼 제이지(이상 중국), 타쿠야(일본) 등은 7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데뷔 앨범 '타임리스(Timeles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타이틀곡 'La-Di Da-Di'로 무대를 연 크로스진은 멋진 퍼포먼스와 군무를 선보이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수록곡 'Sky high'와 'For this love'로 신나는 무대를 이끌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노래를 마친 크로스진의 중국인 멤버 케스퍼는 "오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먼저 아시아 넘버원 되고 싶고, 더 열심히 해서 월드 투어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리더이자 일본인 멤버인 타쿠야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이 무대가 진짜 우리의 데뷔 무대인지 아직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다.

타쿠야는 이어 "오랜 시간 연습했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인 멤버이자 연기자인 신(신원호)은 "차별화되는 저희가 3개국이 모인 팀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화가 자연스럽게 모여 특별한 매력을 풍길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크로스진은 각국의 우월한 유전자들의 결합이라는 의미로 한국(3명), 중국(2명), 일본(1명) 3개국 출신 6명의 남자로 구성됐다.

글로벌한 네트워크를 가진 유니버설뮤직과 아뮤즈가 함께 기획한 새로운 콘셉트의 K팝 글로벌 프로젝트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팝스타로서 세계무대에 당당히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실제로 이날 현장에는 아시아 각국의 취재진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크로스진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을 증명해 보였다.

데뷔 앨범 타이틀 곡 'La-Di Da-Di'는 유로 클럽 스타일의 후크 송으로 강력한 그루브와 중독적인 훅을 들려주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이밖에 홍콩의 '포카리 스웨트' TV 광고 배경음악으로도 선정된 'Sky High' 등 4곡이 수록됐다.

한편 크로스진은 오는 14일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