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 "생애 첫 작사, 일기처럼 썼다"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06.02 15:55 / 조회 : 1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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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이 생애 첫 작사 곡에 대해 "남다른 의미가 담긴 곡"이라고 밝혔다.

박초롱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달 9일 정규앨범 1집 '위나네(UNE ANNEE)'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허쉬(Hush)'를 비롯해 박초롱이 데뷔 이래 첫 작사를 맡은 곡 '4월 19일'도 수록됐다.

박초롱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4월 19일'은 에이핑크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곡"이라며 "첫 작사가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한 곡이라 남다른 의미가 있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박초롱은 이어 "작사를 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어렵게 만 느껴졌다"며 "데뷔 무대를 하면서 느꼈던 감정, 함성 소리 등을 상상하면서 일기처럼 쭉 써나가니 그래도 가사에 내 마음이 잘 전달 된 거 같다"고 덧붙였다.

박초롱은 "다음에는 좀 더 신나는 곡을 써보고 싶다"며 "팬들을 위한 노래를 좀 더 밝은 멜로디에 가사로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최근 각종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곡 '허쉬'와 '4월 19일'로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졌다.

타이틀곡 '허쉬'는 신예 프로듀서 라도와 휴우가 공동 프로듀싱한 곡으로 고백을 망설이는 수줍은 마음이 담겨져 있어 현재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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