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 강타·김소은, 로맨틱 데이트 현장 '포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5.15 14:23 / 조회 : 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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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고스 필름


강타와 김소은의 로맨틱 야외 레스토랑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15일 JTBC는 월화드라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연출 곽영범)에서 강타와 김소은이 야외 레스토랑에서 오붓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에선 강타는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건축사 승재역을 맡았고 김소은은 재력과 능력을 갖춘 완벽남에게 시집가는 것이 꿈인 호텔리어 은하 역을 맡았다.

드라마에서 티격태격하던 강타와 김소은이 분위기 있는 야외 레스토랑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본격적인 로맨스 가동에 대한 기대감이 유발된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강타와 김소은은 '해피엔딩'에서 색깔 있는 신세대 커플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극의 분위기를 때때로 반전시키며 활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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