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 리틀 조권 공개 '그대로 자랐어'

이정빈 인턴기자 / 입력 : 2012.05.10 15:02 / 조회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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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권 트위터(왼쪽)과 박용훈 인턴기자


그룹 2AM의 조권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I AM이랑 1400일 이구나. I AM! 너무 걱정하지마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꼬마 조권은 파란색 점퍼와 노란색 바지를 입고 위를 올려다보고 있다. 양 손에 간식을 쥔 조권은 통통한 볼살과 동글동글한 얼굴이지만 이목구비는 지금과 다름없어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은 "귀엽다. 진짜 지금이랑 똑같다" "키만 큰 것 같다. 어릴 때는 젖살 때문에 그런지 통통한 것 같은데" "3~4살 쯤 되어보인다. 조권도 저럴 때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멤버 창민 역시 과거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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