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강타, 요리방송서 다정모습 '잘어울려'

강소연 인턴기자 / 입력 : 2012.05.08 15:0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 출처 = 빅토리아 미투데이


걸 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가수 강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다들 잘 지내셨어요? 보고 싶었어요! 제가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강타 오빠의 초대를 받았는데 정말 맛있는 것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케이블 채널 올리브 '강타의 파스타 e 바스타(Pasta e Basta)'에 출연 중인 모습이다. 빅토리아는 부엌에 서서 파스타가 담긴 유리병을 손에 쥐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강타가 뭘 만들어 줬을까", "정말 오랜만!",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타의 파스타 e 바스타(Pasta e Basta)'는 평소 이탈리아 음식을 즐겨 먹는 강타가 게스트를 초대해 맞춤 파스타를 선보이는 요리 프로그램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