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태티서 응원 "'트윙클'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정빈 인턴기자 / 입력 : 2012.05.08 08:43 / 조회 : 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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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서현, 엠버, 티파니, 태연. ⓒ출처=엠버 미투데이


걸그룹 f(x)의 엠버가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를 응원했다.


엠버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소시언니들 유닛 태티서의 Twinkle 많이 사랑해주세요. 첫 방송 너무 멋졌어요! Girls' generation-TTS's song is bomb! Please support and get old school funk"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엠버는 태티서의 멤버들과 비슷한 포즈를 취하며 마치 한 그룹인 듯한 착각을 들게 했다. 무대 의상에 진한 메이크업의 태티서와는 달리 엠버는 라운드 셔츠에 캡모자로 특유의 톰보이 매력을 물씬 풍겼다.

이에 네티즌은 "f(x)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소녀시대도 예쁘지만 엠버 언니가 더 예쁘다" "트윙클 트윙클 대박! 태티서도 엠버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는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과 티파니, 서현이 결성한 유닛그룹으로 타이틀곡 '트윙클'로 활동하며 가요계를 평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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