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데뷔 첫 日투어 본격돌입 "7개도시 20회"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04.25 10:26 / 조회 : 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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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데뷔 첫 일본 투어에 나선다.

샤이니는 25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전국 아레나 투어 'THE FIRST JAPAN ARENA TOUR SHINee WORLD 2012'를 펼친다. 샤이니가 일본에서 정식 투어를 여는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후쿠오카를 비롯해 삿포로 나고야 오사카 교토 등 총 7개 도시를 도는 이번 공연은 뜨거운 반응으로 총20회로 6회가 증가돼 티켓 판매고만 무려 3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투어를 통해 최소 2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1년 6개월 만에 국내에 컴백한 샤이니는 네 번째 미니앨범 '셜록(Sherlock)'으로 각종 가요프로그램 순위 1위를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해 6월 첫 싱글 '리플레이'로 일본에 데뷔했다. 데뷔 쇼케이스는 '비틀스의 스튜디오'로 알려진 영국 런던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는 데뷔 후, 세 장의 싱글을 연속으로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톱3에 올려놓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해외 가수로는 오리콘 싱글 순위 집계가 시작된 이후 44년 만에 처음이다.

샤이니는 일본 투어 기간인 5월 16일 일본에서 새 싱글 '셜록'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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