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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이특,(아래)신화ⓒ사진출처=스타뉴스 |
슈퍼주니어 이특이 신화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이특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신화 형님!^^ 정말 멋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도 멤버들 서로 아끼고 사랑할게요! 긴장하세요! 저희 슈주가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신화는 데뷔 후 멤버 교체와 탈퇴 없이 활동해온 국내 최장수 아이돌. 이특이 소속된 '슈퍼주니어' 역시 5년의 고비를 넘기고 해체하지 않은 대표적인 보이그룹이다.
이를 접한 팬들은 "슈주도 꼭 신화처럼 오래가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오래오래 가길.." "꼭 신화처럼 되세요~" 등 많은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