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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봉진 기자 |
개그맨 박성광이 부친상을 당한 JYJ 박유천을 위로했다.
박성광은 1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병한이랑.. 유천이 아버지 장례식 다녀오는 길. 왠지 마음이 무겁네. 유천이 유환이 힘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박유천의 부친은 최근 악화된 지병으로 지난 14일 오전 운명을 달리 했다. 비보를 접한 박유천은 JYJ 멤버들과 함께 급히 귀국했고 동생 박유환 역시 일찌감치 빈소를 지켰다.
현재 빈소에는 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박유천이 출연하는 SBS '옥탑방 왕세자'는 촬영을 잠정 중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