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日앨범 발매 기념 현지에 카페 오픈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2.03.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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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장근석이 일본에서 미니 앨범을 발매하는 기념으로 현지에 카페를 오픈한다.

12일 장근석 측은 "오는 21일 장근석이 유닛 'Team H'의 일본 미니 앨범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 발매를 기념해 콜라보레이션 카페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장근석 카페 프로모션은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와 손잡고 시부야 카페 만두카에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아 카페에는 장근석의 음성과 뮤직비디오, 앨범 수록곡이 흘러나와 '근짱' 팬들을 기쁘게 할 전망이다. 장근석측은 미니앨범을 구입하는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장근석 지폐를 증정, 카페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장근석은 미니 앨범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에 음악 선정부터 재킷, 뮤직비디오, 의상 컨셉트까지 참여했다. 일본에선 예약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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