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유, 홍자매 '빅' 5년만 TV복귀임박.."최종협의中"

'신세대 요정' 이민정과 호흡 유력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2.02.28 17:51 / 조회 : 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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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왼쪽)-공유 ⓒ스타뉴스


배우 공유가 차기작으로 드라마 '빅'(가제·제작 본팩토리)을 선택, 제작사측과 최종 협의 단계다.

'빅'은 SBS '미남이시네요',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MBC '최고의 사랑' 등 수많은 히트작을 집필한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으로 벌써부터 방송가 안팎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작품이다.

지난해 466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영화 '도가니'의 주연배우인 공유가 '빅'에 합류할 전망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되고 있다.

제작사 본팩토리 문석환 대표는 28일 오후 스타뉴스에 "공유와 '빅'출연을 두고 오랜 기간 이야기를 나눠왔으며, 현재 최종 협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어 "아직 최종 결정이 난 것은 아니다. 현재 구체적인 출연 조건 등 세부사항을 조율중이다"고 말했다.

문석환 대표는 더불어 "당초 이 작품은 공유라는 캐릭터를 두고 오래 전부터 고민을 했다. 배우와 우리가 함께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호감을 쌓아 왔다"고 부연했다.

공유는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여심을 사로잡은 그의 브라운관 복귀는 해외 팬들도 고무시킬 예정이다.

또한 공유와 드라마 히트드라마 제조기 '홍자매' 작가의 만남으로 시너지효과를 발휘, 아시아 전역에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더불어 '미남이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제작사 본팩토리에서 '홍자매'와 세 번째 작품을 진행,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고취시키기에 충분하다.

공유의 상대역으로는 이민정이 유력하다. 이민정 소속사 바른손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민정이 출연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제작사측 역시 "이민정의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빅'은 홍정은·홍미란 작가와 KBS 드라마 '쾌걸춘향'의 지병현 PD가 4년 만에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8살,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청소년이 어느 순간 30살 성인남자가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올 상반기 K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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