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슈주, 싱가포르 공연도 성황 속 마무리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2.02.20 08:57 / 조회 : 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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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싱가포르 공연도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8, 19일 이틀 간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슈퍼쇼4 인 싱가포르'란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한국 일본 대만에서 월드투어를 벌였으며, 모든 공연을 성공리에 끝냈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정규 5집 수록곡 '슈퍼맨'으로 싱가포르 공연의 포문을 연 뒤 콘서트가 끝날 때까지 '쏘리쏘리' '미인아' '미스터 심플' 등 총 36곡을 선보였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콘서트에서 와이어와 분수쇼는 물론 멤버 각각의 개성 넘치는 무대까지 보여주며 시종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신동은 '트러블 메어커'와 '버블 팝'에 맞춰 멋진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예성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발라드 곡 '한 남자'를 열창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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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 전경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싱가포르 팬들은 공연 내내 파란색 야광봉을 흔들며 슈퍼주니어의 노래들을 유창하게 따라 불렀다"라며 "한국어 응원법도 완벽하게 재현해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서 지난 17일 싱가포르 창이 공항은 슈퍼주니어의 입국 장면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라며 "19일 공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도 현지 미디어들이 다수 참석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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