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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출발드림팀 2' 방송 화면 |
배우 이파니와 가수 NS윤지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파니와 NS윤지는 19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2-커플 드림팀' 편에 출연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남성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어 NS 윤지는 배꼽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남성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의상을 본 그룹 제국의아이돌 멤버 김동주는 "어머"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인국과 허경환 등도 입을 벌리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출발 드림팀2'는 지난 해 8월 여성 출연자들의 과한 노출로 인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