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꽃도령 임시완, KBS '적도의 남자' 캐스팅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2.02.14 14:02 / 조회 :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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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사진=임성균 기자


MBC '해를 품은 달'에서 '꽃도령' 허염 역을 맡아 인기를 끈 임시완이 오는 3월 방송되는 KBS 2TV 새수목극 '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 연출 김용수)에 캐스팅됐다.

14일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시완은 '적도의 남자'에서 엄태웅(선우 분)의 어린 시절 가장 친한 친구인 이장일 역의 아역을 맡는다. 철두철미하고 이성적인 수재로 강한 신분상승의 열망을 가진 캐릭터다.

임시완은 '해품달' 이후 차기작을 고심하던 중 '적도의 남자' 시놉시스를 보고 연기자로서의 성장을 위해 욕심을 내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한편 '적도의 남자'는 김인영 작가가 지난 2008년 '태양의 여자' 이후 4년여 만에 KBS로 컴백하며 선보이는 작품으로 욕망과 용서를 다뤘던 '태양의 여자'의 남자버전이란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방송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적도의 남자'는 '난폭한 로맨스'와 4부작 드라마 '보통의 연애' 후속으로 오는 3월 14일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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