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세계가 좁다..美이어 佛간판토크쇼 출연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02.08 08:48 / 조회 : 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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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가 이번에는 프랑스 간판 TV토크쇼 출연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는 9일(현지시간, 한국시간 10일 오전 3시) 방송될 프랑스 유명 TV토크쇼 '르 그랑 주르날(Le Grand Journal)'에 출연해 '더 보이즈(The Boys)' 무대를 라이브로 선사한다. 물론 한국 가수로서 최초다.

'르 그랑 주르날'은 프랑스 TV채널 CANAL plus를 통해 매주 평일 오후7시에 방영되는 프랑스 대표 토크쇼다. 프랑스 현지 스타들은 물론 비욘세,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어셔, 리한나, 블랙아이드 피스 등 유명 팝스타들과 로버트 패틴슨, 조디 포스터 등 할리우드 인기 배우들도 출연했다.

소녀시대는 이번 프랑스 방문 중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지상파TV 메인 뉴스와도 인터뷰를 갖는다.

소녀시대는 오는 9일(현지시간) France 2에서 방송될 메인 뉴스 '르 주르날 드 20H(Le Journal De 20H)'에 출연해 현지에서 발매될 소녀시대 스페셜 앨범 소개와 유럽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인기에 대한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프랑스 최고 토크쇼 출연은 물론 지상파TV 메인 뉴스와의 인터뷰 역시 한국 가수로는 소녀시대가 최초"라며 "미국 지상파 대표 채널 CBS, ABC, NBC 출연에 이은 이번 유럽 TV출연은 향후 소녀시대가 이룰 세계적인 성과를 더욱 기대케 한다"라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3일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의 프랑스 최대 레이블 폴리도르 (Polydor)를 통해 소녀시대 스페셜 앨범 '더 보이즈(The Boys)'를 현지에서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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