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는 '약속돌'"..3월 컴백콘서트 팬들 '감격'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2.01.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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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스타뉴스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의 3월 컴백 공연 확정 소식에 팬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4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데다, 14년 째 이어지고 있는 신화의 건재함을 제대를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신화는 오는 3월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 컴백 콘서트를 갖기로 최종 확정했다.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 중 한 곳인 올림픽공연 체조경기장은 지난 2008년 3월 말 신화 멤버들이 병역 의무에 돌입하기 전 마지막 콘서트를 연 곳이다. 당시 콘서트에서 신화의 에릭 이민우 신혜성 김동완 전진 앤디 등 여섯 멤버는 "신화는 꼭 돌아올 것이고, 죽어서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이민우가 병역 의무를 마치고 오는 3월 초 사회로 돌아오자마자, 신화는 데뷔 14주년 기념일에 컴백 콘서트를 열며 팬들과의 당시 약속을 지키게 됐다.

신화의 컴백 콘서트를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인터넷과 SNS를 통해 "신화는 약속돌" "신화의 컴백 소식에 벌써부터 설렌다" "우리도 오빠들과 영원히 함께 갈 것" "티케팅에 성공해야 하는데..."라며 감격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화는 1998년 결성, 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 등이 멤버 교체 없이 14년 간 팀을 이끌어온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이다. 현재 신화는 3월 발표할 새 앨범 녹음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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