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9회 韓대중음악상 4개 후보..장기하 6부문

이승열도 6개 부문 후보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2.01.18 15:59 / 조회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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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스타뉴스


가수 아이유가 제 9회 한국대중음악상 4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대중음악상 측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상식 개요 및 후보작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인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 및 박은석 대중음악평론가 등이 참석했다.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제 9회 한국대중음악상은 종합 분야 4개 부문, 장르 분야 16개 부문,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3개 부문, 특별 분야 2개 부문 등에 걸쳐 상을 준다.

록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은 올해의 음악인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을 포함해 두 번째 앨범 '장기하와 얼굴들'을 올해의 음반 후보에, 해당 앨범에 담긴 '그렇고 그런 사이'를 올해의 노래 후보에 각각 올렸다. 최우수 록 음반, 최우수 록 노래,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그룹 부문 후보에도 명함을 내밀며 최다인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실력파 가수 이승열 역시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앨범('Why We Fail'), 올해의 노래('돌아오지 않아'), 올해의 모던 록 음반, 올해의 모던 록 노래,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남자 아티스트 등 총 6개 부문의 후보가 됐다.

아이돌 가수로 빼어난 음악성을 지닌 아이유는 '좋을 날'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팝 노래 및 최우수 팝 음반('Last Fantasy'),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여자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는 등 총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제 9회 한국대중음악상은 2010년 12월1일부터 2011년 11월30일까지 발매된 음반을 대상으로 후보를 정했다.

제 9회 한국대중음악상은 2월29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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