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김종서·손호영 등 8人, '오페라스타' 출연확정

하유진 기자 / 입력 : 2012.01.09 16:20 / 조회 : 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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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김종서 손호영


가수 박지윤 김종서 손호영 등 8명이 tvN '오페라스타' 시즌2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9일 '오페라스타2'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종서 손호영 더원 박지헌이 남자가수로, 박지윤 박기영 다나 주희(에이트)가 여자가수로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대부분 종전 음악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가수로 구성돼 흥미를 모은다. 특히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앨범 '꽃, 다시 첫번째'를 발표한 후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외에도 김종서를 주축으로 한 실력파 가수들이 오페라 장르를 어떻게 소화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총 8회로 구성된 '오페라스타2'는 시즌1의 포맷을 대부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기본 골자지만 변수가 있다. 매 회 1명이 탈락하지는 않는다는 것. 2명이 떨어질 수도, 아무도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구체적인 규칙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생방송 첫 날짜는 2월 10일로 정해졌으며 방송시간은 금요일 오후 11시에서 9시로 앞당겨졌다. 첫 방송에 앞서 3일에 프리쇼 격으로 연습장면을 보여주는 VCR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오페라스타'는 스타가수들이 파격적으로 오페라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고품격 서바이벌 프로그램. 영국 지상파 I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오페라스타'(Popstar to Operastar)의 포맷을 들여와 지난 2011년 4월 tvN을 통해 시즌1이 국내 방영됐다.

지난 시즌에는 신해철, JK김동욱, 임정희, 김창렬 등 8명의 도전자 중에서 가수 테이가 우승을 차지하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스페셜 앨범을 제작하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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