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프로포즈' 하차.."이소라 있어 행복"

하유진 기자 / 입력 : 2012.01.09 14:23 / 조회 :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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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김동욱이 그 간 가수 이소라에게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JK김동욱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JOY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에서 "이소라에게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었다"라고 편지로 마음을 대신했다.

그는 "같은 시대에 태어나 이소라의 음악을 들으며 상처를 치유하고, 눈물 흘림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사랑함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감사드린다"면서 "같은 무대에서 함께 하게 해 줘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JK김동욱은 지난해 10월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에 합류해 유정균 진한서와 함께 'ZEBRA' 코너를 맡았으나, 앨범 작업으로 인해 이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소라는 "언젠가 다시 나와 주시리라 믿는다. 그동안 고마웠다"며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글썽였다.

JK김동욱은 이날 유정균 진한서와 함께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부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ZEBRA' 코너 후속으로는 방송인 이병진의 '이병진의 고민 상담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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