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3000만원 마이너스 통장 쓰고 있다"

하유진 기자 / 입력 : 2012.01.05 16:10 / 조회 : 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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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배우 엄지원이 빈곤한 경제적 상황에 대해 솔직히 고백해 화제다.

엄지원은 5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최근 녹화에 출연해 "30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쓰고 있다"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올해로 데뷔 12년차인 엄지원은 "여배우는 돈을 잘 벌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다"라며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분들이 더 많이 모으시더라"라고 털어놓았다.

녹화 당시 엄지원은 2012년 새해를 맞아 'SUN 보는 날'이라는 콘셉트로 해맞이 여행을 떠났다. 엄지원은 아찔한 첫 키스 경험담에서부터 새해 소망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제작진은 신년 대기획의 화려한 라인업을 발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년 특집 '나는 배우다'에는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안성기, 김희선, 황정민, 송윤아, 엄지원 등이 출연 의사를 밝혀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상진PD는 "'나는 가수다' 특집 이후에는 연예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용띠 연예인들이 출연한 '용띠 스타' 특집, 연예계 대표 노총각&노처녀 결혼 프로젝트인 '웨딩 택시’', 스타와 팬들의 아주 특별한 사연이 담긴 '팬미팅 택시' 등도 준비 중에 있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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