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러비더비' 뮤비결말, '투헤븐'과 같은 이유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2.01.02 14:54 / 조회 : 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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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조성모 '투헤븐' 뮤직비디오 엔딩장면과 티아라 '러비더비' 엔딩장면

티아라의 'Lovey-Dovey(러비더비)'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가 조성모의 'To Heaven(투헤븐)븐'과 같은 결말을 맺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오후 1시 공개된 티아라의 신곡 '러비더비'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현재 네이버 인기 검색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멜론 검색순위 또한 1위, 2위를 동시에 기록하고 있다.

드라마 타이즈 버전은 '러비더비' 뮤직비디오는 '크라이크라이'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의 후속편으로 차승원, 지창욱, 지연, 큐리, 은정, 효민이 열연을 펼친 22분 분량의 대작이다.

뮤직비디오 속에는 다비치와의 듀엣곡 '우리 사랑했잖아'도 삽입 돼 차승원과 지연의 죽음을 한층 더 슬프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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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아라 '러비더비' 뮤직비디오

특히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뮤직비디오 엔딩장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더욱 관심을 모은다.

'러비더비' 뮤직비디오의 엔딩장면을 98년도에 제작한 조성모의 '투헤븐' 뮤직비디오 엔딩장면과 똑같은 콘셉트 및 화면 기법으로 만들어졌다. '투헤븐' 뮤직비디오의 엔딩장면에는 이병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장면이 등장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수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김광수 대표는 98년 '투헤븐'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하면서 얼굴 없는 가수 조성모를 탄생시켜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게 만든 장본인.

그는 "98년 '투헤븐' 이후 13년 만에 '러비더비' 뮤직비디오에서 지연의 죽음으로 슬픈 엔딩장면을 제작하여 리틀 '투헤븐'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라며 "이병헌의 엔딩자연과 지연의 엔딩장면을 비교해서 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의 '러비더비' 뮤직비디오를 본 팬들은 "대박인 듯", "내용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돋보인다", "내용이 너무 슬픔ㅠㅠ 5번 반복으로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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