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3', 5부문 싹쓸이…'지붕킥' 이어 최다수상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1.12.30 09:40 / 조회 : 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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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연예대상 시상식 역습!'

올해 시상식에서도 시트콤 '하이킥'의 저력이 돋보였다.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지난 29일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2011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총 5개 부문을 휩쓸며 최다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팀은 코미디·시트콤부문 여자 최우수상 윤유선을 비롯해 남자 우수상 윤계상, 여자 우수상 박하선, 남자 신인상 고영욱, 인기상 안내상 백진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이날 MBC연예대상 수상후보였던 예능 프로그램 중 최다 수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기대와 평가를 대변했다.

'하이킥'은 앞서 2009년에도 시즌2 격인 '지붕뚫고 하이킥'이 연예대상을 휩쓸며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정보석이 코미디·시트콤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최다니엘, 황정음, 신세경은 신인상을 수상했다. 신세경과 윤시윤은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 아역배우 서신애와 진지희가 나란히 아역상, 이순재 공로상, 김병욱PD 코미디·시트콤 부문 특별상 등 총 9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 같은 영광을 안은 가운데, 2012년에 더 큰 화제몰이 속에 명성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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