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간호복 벗고 뇌쇄눈빛으로 섹시미 발산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1.12.28 07:41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싱글즈 제공


배우 박민영이 화보를 통해 뇌쇄적인 눈빛과 매력적인 뒤태를 공개하며 '시크 민영'으로 변신했다.

패션지 싱글즈 1월호에 공개된 화보에서 박민영은 뇌쇄적인 눈빛과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등 라인으로 매력적인 뒤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소파에 누워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각선미를 선보였으며, 다크한 스모키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image
ⓒ사진=싱글즈 제공


화보촬영 관계자는 "박민영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촬영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슛만 들어가면 시크한 표정으로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민영이 주연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은 28일, 2회 연속 방송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