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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샤이니 미투데이 |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녹음실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태민은 24일 새벽 샤이니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모두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이 사진은 제가 '코알라키드:영웅의 탄생'에서 '쟈니'목소리로 열심히 녹음 할 때 였는데 저 어때요?"라며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의 태민은 스튜디오에서 대본으로 보이는 스크립트를 보며 녹음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열정적인 모습 보기 좋아요!! 꼭 보러 갈게요~ 화이팅" "녹음한다고 피곤하거나 무리하시는 거 아니죠? 몸조심하세요!!" "사진 보니까 되게 진지해 보이세요~ 뭔가 성숙해 보인달까.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민은 지난 21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KT 디지털 음악 서비스 '지니(Genie)' 출시기념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