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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20)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또다시 화제다.
1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막내 서현 반전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레드카펫 현장으로 반전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슴이 깊게 파인 과감한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여과 없이 과시했다.
평소 조신하고 보수적인 이미지를 고수해왔던 그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깜짝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저 몸매로 하루만 살아봤으면 좋겠다" "서현, 새로운 베이글 스타로 등극하나요?" "진짜 반전 몸매다. 최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