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대한민국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1.11.21 20:48 / 조회 : 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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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의 실질적인 수장이자 프로듀서인 양현석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양현석은 2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1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나 시상식에는 나서지 못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미리 예정돼 있던 스케줄이 있어 이날 시상식에는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양현석을 비롯해 박진영 이병헌 홍상수 김건모 남철 도신우 등이 함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양현석은 지난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1996년 독립, YG엔터테인먼트 설립과 함께 제작자로 변신했다.

이후 원타임 지누션 세븐 빅뱅 2NE1 등 많은 톱 가수들을 배출하며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사회적 위상과 사기 증진을 위해 지난해 신설됐다. 이날 이수만 하춘화 신영균이 은관 문화훈장을 수훈했고, 신중현 오승룡 유호가 보관 문화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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