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백일사진 깜짝 공개 '똘망똘망 눈망울'

박혜경 인턴기자 / 입력 : 2011.11.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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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장우혁 미투데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수 장우혁이 백일사진을 공개했다.

장우혁은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음악을 들으며 앨범을 들추다 사진 한 장을 발견. 백일 기념사진입니다. 나름 똘망똘망. 아주 까마득한 시절. 옛 추억들을 다시금 떠올려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어린 시절 장우혁은 통통한 볼에 눈을 초롱초롱 빛내고 있다. 다부진 체격에 제법 의젓한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 왜 이렇게 귀여워요? 예쁘다" "아기 때도 한 카리스마 하셨나 봐요" "완전 귀요미~ 똘똘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우혁은 지난 18일 미니앨범 4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기억에게 외치다'를 통해 발라드가수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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