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비스트..대중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선정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1.11.15 14:58 / 조회 : 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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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 소녀시대, 비스트 등이 2011 대중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선정됐다.

15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 시상하는 '201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배우 신영균, 음악 프로듀서 이수만, 가수 하춘화, 연주자 신중현, 방송작가 유호, 성우 오승룡이 올해의 문화훈장 수상자로 결정된 데 이어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케이 팝(K-POP) 스타 소녀시대, 비스트, 애프터스쿨, 씨엔블루, 제국의 아이들, 드라마 스타 이병헌, 장근석,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 양현석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신영균, 이수만, 하춘화, 유호, 오승룡, 신중현이 문화훈장을 수상한다. 김건모, 남철, 도신우, 박진영, 양현석, 이병헌, 홍상수가 대통령 표창 대상자이다.

국무총리 표창에 김기덕, 김수희, 소녀시대, 신철, 심성락, 유동근, 이진석, 정수라. 문화부장관표창 대상자는 김기표, 김병만, 서혜정, 송일국, 이경실, 이태경, 장근석, 전인화, 비스트, 씨앤블루, 애프터스쿨, 제국의 아이들이다.

한편 한류 열풍의 주역들의 축하 공연이 대중문화예술상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최근 걸그룹 최초 20만 장 앨범 판매를 돌파한 소녀시대가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고, 비스트와 애프터스쿨, 태양도 축하 무대를 꾸민다. 또한, 최근 국내 컴백한 원더걸스도 무대에 서는데 특별히 이번 앨범에 신중현의 '미인'을 재해석한 노래 'me in'이 수록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신·구세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 헌정 공연이 신대철, 신윤철, 신석철 세 아들과 후배 기타리스트들의 협연으로 꾸려지며, 아코디언계의 살아있는 전설 심성락과 기타리스트 함춘호, 뮤지션 하림, 슈퍼주니어 예성이 협연하는 영화 드라마 OST 공연,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김건모의 공연이 감동을 더해줄 예정이다.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인 201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올림픽홀 대중음악공연장에서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문화예술인지원센터로 이메일(entertainment@kocca.kr)로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신청하거나 공식 후원사인 G마켓 이벤트에 접속하면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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