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금의환향' 소녀시대, 화려한 컴백 무대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1.10.27 20:20 / 조회 : 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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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금의환향'한 걸 그룹 소녀시대가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지난 19일 발표한 신곡 '더 보이즈' 무대를 선보였다.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지만, 케이블 음악 방송 나들이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소녀시대는 지난 22일 밤 미국으로 출국, SM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23일(현지시간)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1만5000여 관객들의 환호 속에 열린 SM타운 공연에 참여한 뒤 귀국해 곧장 '엠카' 무대에 임했다. 장시간 비행에도 불구 피곤한 기색을 감추고 프로다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각기 다른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 9인9색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특히 '더 보이즈'의 비트에 맞춰 추는 댄스는 강렬하면서도 섹시함를 강조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더 보이즈'는 세계적 프로듀서 중 한 명이자 故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테디 라일리의 작품으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리듬에 독특한 구성의 화음이 더해진 팝 어반 댄스곡이다.

'더보이즈'는 음원 공개직후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뮤직비디오는 5일 만에 조회 수 1000만 건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엠카'를 시작으로 국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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