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현 트위터 |
걸그룹 포미닛이 무표정 사진을 공개했다.
포미닛 소현은 24일 오전 9시 11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프란체스카 가족!! 무표정컷 !!! 포미닛프란체스카 으히히히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포미닛은 과거 MBC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의 포스터와 비슷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어두운 의상을 입고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현이 웃음 참고 있는 거 다 보인다" "현아 입술 색이 빨개서 더 무서워 보인다" "무서운 표정 짓고 있는데 오히려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비스트, 지나와 함께 오는 12월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서 개최되는 큐브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인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 무대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