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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고아라 트위터 |
탤런트 고아라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23일 오전 12시 13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에서 버스를 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아라는 버스에 탑승해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그는 얼굴을 반쯤 가리는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마치 화보를 찍는 듯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진짜 작다" "일상이 화보네요" "많이 성숙해진 것 같다" "언제쯤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나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SM타운 공연에 참석 차 현지를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