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1910~2000년대까지..'100년의 美' 발산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1.10.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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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얼루어코리아>


연기자 이나영이 100년의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드러냈다.

뷰티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코리아는 100호를 맞이해 최근 이나영과 함께 '100년의 아름다움'이란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 이 중 일부를 18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나영은 50년대 프렌치 시크, 60년대 트위기 룩, 2000년대 에코 룩 등 191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각 시대를 풍미했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표현했다.

얼루어코리아는 "이번 화보에는 국내 각 분야의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라며 "베이스도 바르지 않은 진정한 맨 얼굴부터 흰색 수트를 입은 중성적인 이미지까지, 다양하게 변모한 이나영의 10가지 모습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이나영의 이번 화보는 얼루어코리아 11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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