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현아 트위터 |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본명 김현아)가 마스크로 '소두'임을 인증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감기에 고생하는 모습으로 팬들에 걱정을 샀다. 특히 그는 마스크 착용으로 얼굴 대부분이 가려져 믿기 힘들 정도로 작은 얼굴임을 입증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른 나으세요" "감기 조심하지!" "얼굴이 엄청 작네" "그 사이로 보이는 눈웃음이 예쁘다" "귀요미"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