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최강희에 귀여운 백허그 "강짱 터뜨리기"

이보경 인턴기자 / 입력 : 2011.09.27 17:51 / 조회 : 3667
  • 글자크기조절
image
ⓒ출처= 김재중 트위터


김재중이 최강희에게 백허그를 시도해 팬들의 질투를 샀다.


김재중은 27일 오후 5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강짱 터트리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재중은 최강희 뒤에서 백허그를 시도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의 품에서 최강희는 쑥스러운 듯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앗! 안돼요 오빠..." "마지막까지 멋진 촬영 보여주세요" "오빠, 지금 뭐 하는 거에요. 부럽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이하'보스')'서 차무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당초 22일 종영 예정이었던 '보스'는 2회를 연장해 오는 29일 종영하게 된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