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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배우 김범의 확 달라진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3시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 엄청 빠진 김범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김범은 날렵한 V인 턱 선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전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난 김범은 성숙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히 옷 속에 가려진 탄탄한 몸매는 여심을 흔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살만 빠진 게 아니라 몸도 키웠네" "저런 스타일도 잘 어울리네요" "턱 선에 베이겠네. 이목구비 완전 뚜렷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범은 jTBC 개국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 캐스팅 됐다. 김범은 이 드라마에서 남자주인공 정우성과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뜨거운 우애를 선보일 예정이며, 12월 방영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