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측 "稅 과소납부, 수억 추징"

공식입장 밝혀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1.09.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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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측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수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밝혔다.

강호동 측은 5일 오전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수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라고 밝혔다.


강호동 측은 "5개월여의 기간 동안 변호사와 세무사를 통해 법적 절차를 지키면서 국세청의 절차와 조사에 충실히 따르면서 조사에 응했다"라며 "변호사와 세무사는 필요 경비를 인정해달라는 점 등 몇몇 항목에 대해 국세청에 반론을 제기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신고 내역 중 세금이 과소 납부됐다고 결론이 내려져 결과적으로 추징금을 부과 받게 됐다"라고 밝혔다.

강호동 측은 "강호동은 추징된 세금을 충실히 납부할 것"이라며 "이유와 과정이 어찌 됐든 강호동을 사랑하는 팬, 나아가 국민 여러분께 우려의 시선을 받은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호동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법 절차에 따라 성실히 국민의 의무를 이행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 드린다"라며 "다시 한 번 팬들 앞에 불미스러운 일로 이름이 오르내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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