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선생·안무가' SM그룹 블랙비트 요즘 뭐하나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1.07.27 15:49 / 조회 : 1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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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비트 출신 장진영, 황상훈, 심재원(사진 위 시계방향으로)


2002년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한 아이돌 그룹 블랙비트가 보컬 트레이너, 안무가로서 무대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블랙비트 리드보컬 장진영은 현재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그는 27일 스타뉴스에 "현재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그룹과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의 보컬을 지도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장진영은 소녀시대 샤이니 등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디아(DIA) 아미(A-mi) 등 실력파 뮤지션의 피처링과 디렉터로 활동,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첫 앨범도 발표했다. 지난 6월 군복무를 마치고 솔로 가수로 새 출발을 하게 된 것이다. 이번 음반 타이틀곡 '세상에 이런 일이'는 고대하던 연인을 만난 환희와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팀 내 또 다른 멤버인 심재원, 황상훈은 디제잉팀 비트버거로 부활했다.

심재원 황상훈은 블랙비트 이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보아, f(x) 등의 가수들의 안무연출, 댄스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비트버거는 퍼포먼스면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답게 단연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결합된 신선한 방식의 디제잉으로 최근 클럽가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비트버거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지산밸리록페스티벌2011'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무대에는 록밴드 스키조의 기타리스트 주성민이 피처링에 참여해 비트버거 특유의 퍼포먼스와 화려한 기타 연주가 결합된 독특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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