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경·하양수, 7년연애 끝 결별

하유진 기자 / 입력 : 2011.07.27 09:11 / 조회 : 4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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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고호경과 위치스 멤버 하양수가 7년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27일 고호경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3개월 전쯤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라며 "서로 가수, 연기자로서 방송활동을 하는 만큼 편하게 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고호경과 하양수는 1980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2004년 연인 관계를 밝혔다.

둘은 지난해 7월 SBS '이뉴스 코리아'에 출연해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또 고호경의 앨범 작업에 하양수가 프로듀서를 맡는 등 애틋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고호경은 지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해 '하면된다', '역전에 산다' 등 다수 영화에 출연했다. 또 1999년에는 1집 앨범 '그로잉 업'을 발표하며 가수활동도 했다. 최근 오랜 공백을 깨고 케이블채널 tvN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하양수는 1998년 결성된 그룹 위치스의 멤버로 2000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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