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술자리 주사는 '허풍 황제?'

이지현 인턴기자 / 입력 : 2011.07.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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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SBS예능프로그램 '강심장'


'황제' 이승기의 술자리 주사가 폭로돼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본명 이혁재)은 이승기, 이특(박정수)과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승기의 진땀을 뺐다.


'이승기가 남자답게 술을 잘 마신다'로 은혁의 폭로는 시작됐다.

은혁은 "승기 씨가 술도 잘 마시고 술이 들어가니까 말도 많아지고 허풍도 심하더라"며 그의 주사를 낱낱이 밝혔다.

이어 "남자들끼리 축구 얘기 많이 하는데 (승기 씨가)축구를 엄청 잘한다고 했다"라며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러 나가서 하프라인에서 공을 차도 그게 골인이 됐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호동은 이승기에게 '소림축구를 했느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훈훈한(?) 계산 실랑이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특은 "누가 계산하느냐 엄청 싸웠다"면서 "내가 형이니까 계산한다"고 했지만 "이승기는 '이 자린 제가 만들었으니까 제가 낸다'고 했다"면서 그의 화끈한 모습도 전했다.

이어 이특은 "결과적으로 먹은 양으로 보면 승기 씨가 내는 게 맞다"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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