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번주 결방..'나가수' 숨통 트일까

24일 세계수영선수권 중계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스페셜만 방송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1.07.18 15:38 / 조회 : 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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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오는 24일 결방한다.

'해피선데이' 이황선 프로듀서는 18일 오후 스타뉴스에 "'1박2일'이 이번 주(24일) 결방한다"고 밝혔다.

'1박2일'의 이번 결방은 오후 7시부터 8시 10분까지 '2011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400M 자유형 결승전 및 시상식' 중계방송 되기 때문.

이 프로듀서는 "세계수영선수권 중계로 '해피선데이'의 1부 코너인 '남자의 자격'만 방송된다"고 말했다.

'남자의 자격'의 경우 방송 시간이 30분 가까이 늘어났으며 오디션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연습을 시작하는 '청춘합창단'의 모습이 스페셜 방송 형식으로 담길 예정이다.

'1박2일'이 이번에 결방함에 따라 일요 예능 판도에 다소간의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MBC '우리들의 일밤'을 두 자릿수 시청률로 올려놓은 효자 코너 '나는 가수다'는 최근 방송 시간을 '1박2일' 시간대로 옮기면서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이번 '1박2일'의 결방이 '나는 가수다'의 '숨통'을 트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나는 가수다'는 오는 24일 방송에서 최종 경연이 예정돼 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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